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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요관역류

 


1. 개요


2. 동의어


3. 정의

소변은 양쪽 옆구리에 있는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통하여 하복부 중앙에 있는 방광에 도달하게 됩니다. 요관이 방광에 연결되는 부분은 정상적으로는 밸브작용이 있어 소변이 요관에서 방광으로만 내려오게 되고 거꾸로 올라갈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방광요관역류란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이나 요관, 즉 상부요로로 거꾸로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4. 증상

방광요관 역류만 있을 때에는 증상이 없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요로감염이 동반되면 열이 나게 되고, 소변을 자주 누거나 소변 볼 때 아파하고 급하게 누는 등 배뇨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린 아기에게서는 보채고 먹지 않고 체중이 늘지 않는 등 전신증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오줌 눌 때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쪽 옆구리나 배가 아픈 특이한 증세는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드뭅니다.


5. 원인,병태 생리

역류는 정상적으로는 1% 이하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요로감염이 있는 소아에게서는 반수 이상에서 역류가 관찰됩니다. 대개 흔히 진단되는 연령은 2~3세인 경우가 흔하지만 어떠한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신생아부터 청소년기 또는 어른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아에게 더 흔합니다. 많은 소아에게서는 가족력이 흔히 있습니다. 역류를 가진 소아의 약 1/3의 형제 자매에서는 같은 역류가 검사상 발견됩니다. 요관방광이행부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발생되는 것을 일차성 방광요관역류, 후부요도판막증과 같은 방광 아래에 해부학적 이상이나 또는 신경인성방광 같은 기능적 문제가 있을 때에 발생하는 경우를 이차성 방광요관역류라고 합니다. 1차성 방광요관역류는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호전, 즉 역류의 정도가 감소하거나 소실되는 경우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진단

방광요관역류는 배뇨중 방광요도조영술이라고 부르는 방사선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가는 고무관을 요도를 통하여 방광에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촬영합니다. 방광이 충만할 때와 수축하면서 배뇨가 일어날 때 방광과 요도의 모양을 살피면서 역류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방광요도조영술은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에게 가는 고무관을 요도를 통하여 방광에 넣어야 하므로 부모가 많이 걱정하는 수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소아에게서 별 문제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오줌을 누지 않으면 완전한 검사가 되지 못합니다.


7. 경과,예후

가벼운 역류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소실되는 경향을 갖습니다. 즉 성장함에 따라 방광점막하 요관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자연적으로 역류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심한 역류가 있을 때에는 자주 요로감염이 발생하여 점차 신장이 망가져 기능저하가 일어나 만성 신부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8. 합병증

  • 요로감염 배뇨시 정상 방광에서는 완전히 방광이 비워지는 데 비하여 역류된 소변이 다시 방광에 내려와 잔뇨가 생기게 되므로 요로감염이 쉽게 발생됩니다.
  • 신장반흔 역류와 함께 요로감염이 있으면 신장실 질내로도 역류가 일어나고 감염이 되어 신장에 반흔을 초래하게 됩니다. 역류성 신병증이고 부르는 변화가 신장에 초래되는 것입니다.
  • 고혈압 신반흔이 생긴 여러 해가 지나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 만성신부전 신반흔이 광범위하고 점차 진행이 되면 신부전에 이를 수 있습니다. 초기 검사소견은 단백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9. 치료

방광요관역류를 가진 어린이의 치료 목적은 신감염을 억제하여 신장의 기능을 최대한 보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크게 나눕니다. 약물치료의 기본원리는 역류가 자연 소실되리라는 기대입니다. 생후 5~6세가 되면서 역류가 소실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류가 소실될 때까지는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소량의 항균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게 됩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방광훈련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방광훈련은 어린이로 하여금 규칙적으로 배뇨를 하게 하며 소변을 남기지 않고 배의 힘을 주지 않고 배뇨하게끔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같이 치료를 해 주어야 합니다. 수술 치료는 약물치료를 여러 해 계속해도 좋아지지 않으리라고 판단되는 심한 역류를 가진 환아에게 시행합니다. 요관이 방광에 이어지는 부위를 다시 연결시키거나 보강을 하여 역류가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90% 이상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입원기간은 통상 3~7일 정도 소요됩니다. 역류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요로감염이 재발이 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 약물치료를 지속하면서 신장발육이 없거나 신장의 손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방광요관역류를 해결하는 것이고, 이미 신장에 투여된 변화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10. 예방법

방광요관역류 자체의 예방은 없으며 근래에는 산전초음파에서 태아의 방광요관역류가 진단되는 환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출생 후 진단을 더 정확히 하여 약물치료를 일찍부터 시작하여 요로감염을 방지하여 신장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생활시 유의사항 어린이에게서 감기기운도 없이 고열이 난다든가 할 때에는 소변색깔, 냄새 등을 유심히 살펴서 혹시 요로감염에 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 2세 경에는 흔히 소변을 가릴 줄 알게 됩니다. 배뇨 또는 배변이상이 있을 때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차성 역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11. 이럴땐 의사에게

아기가 고열이 나는데 감기 증상이 없을 때에는 요로감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호흡기 감염이 가장 흔하고 그 다음으로 요로감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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