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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6]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AIDS가 염려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은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인에게서 성접촉 후에도 에이즈감염의 빈도는 낮습니다. 무작위의 이성과 1회 성접촉시 0.3%이며, 에이즈에 걸려 있는 사람과 성접촉시는 15% 정도입니다 성접촉 혹은 감염의 기회가 있은 3개월 후에 병원에 가셔서 항체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오. AIDS의 진단을 위하여 1차적으로 혈액을 채취하여 에이즈바이러스(HIV) 항체 검사(스크리닝 검사)를 시행합니다. 1. 이때 음성으로 나타나면 에이즈감염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항체가 오랜 기간 후에 출현되는 경우에도 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더라도, 생활 경력에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6개월째에 재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만약 항체검사에서 양성이면 에이즈감염이 되었을 확률이 높음을 의미하나, 간혹 감염되지 않으면서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환자, 빈번히 수혈을 받은 사람, 임산부 등은 HIV에 감염되지 않았어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복 검사나 혹은 확인검사가 필요합니다.

 . 밤에 집앞 상가 골목을 아기와 함께 가다가 술취한 40대 남자가 말릴 새도 없이 아기 입에 뽀뽀를 서너 차례하고는 미안하단 말을 여러번 하고 사라졌습니다. 어른 입에는 병균이 많아서 아기 입에 뽀뽀를 하면 안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 낯선 남자가 미안하단 말을 여러번 했던 것이 더 불안합니다. 혹시 본인이 에이즈나 기타 악성 전염병 환자라서 그런 말을 했던 게 아닌가 하고요. 이런 경우에 전염 될 수 있는 질병과 거기에 따라 대처할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요.

뽀뽀 정도로 감염되는 병은 없습니다. 에이즈나 기타 전염병도 뽀뽀 정도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어른의 입안에는 원래 균이 많지만 대부분 병균은 아닙니다. 설사 병균이 있다고 해도, 빈도로 보면 부모에게서 병균을 얻는 것이 보통입니다.

 . 여성이 입으로 하는 오럴섹스로도 남성이 매독이나 에이즈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지요..참고로 상처는 없었고 직접적인 성관계는 없었고요..앞의 내용을 보니 타액으로는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10일후 소변검사는 이상이 없었고요.

매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에이즈는 가능합니다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소변 검사는 위 2병을 진단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1살 남자입니다. 열이 나고 기침이 심하여 병원에 갔더니 폐에 물이 찼다고 하고, 조직 검사를 하고 나서는 결핵이라고 합니다. 결핵약을 먹고 열도 떨어지고 식욕도 늘어 퇴원하려고 하는데, 에이즈 검사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20대에 여기저기서 성관계를 하기는 했습니다. 겁이 나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찾아보기도 했는데, 치료약도 없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퇴원 후에 결핵 증상도 별로 없고 결핵약을 먹으면 속도 불편하고 해서 약을 중단하고, 에이즈라고 남들이 나를 보는 것도 이상합니다. 요즘은 자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에이즈에 걸리면 서서히 면역이 떨어지면서 말기에 가까워지면 각종 감염증이나 암에 거리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결핵이 흔히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결핵이 많은 국가에서 보는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결핵은 치료제만 잘 복용하면 완치는 어렵지 않지만 증상이 좋아지면 약을 중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핵에 의한 증상은 2개월 정도면 대부분 없어지지만 이 때 치료약을 중단하면 재발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결핵약은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약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6-18개월만 고생해서 복용한다면 완치가 됩니다. 문제는 에이즈인데, 과거보다는 상황이 훨씬 좋습니다. 에이즈 초기에는 치료약이 없어 에이즈라 진단받고는 6개월에서 2년 정도밖에 못살었습니다. 이러다가 1990년대에 들어 치료 효과가 우수한 약들이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3-4가지 치료제의 동시 투여는 효과가 매우 우수합니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물론이고 면역도 증가시켜 정상인과 꼭 같을 정도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완치는 시키지 못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아직은 완치보다 평생 조절하는 것이므로, 평생 치료약을 먹어야 하는 병으로 생각하면 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치료와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절하다가 보면, 더 좋은 약이나 치료용 예방 주사가 나와, 완치까지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에이즈에 대한 투자는 어느 병보다 많고, 새로운 약의 개발은 투자한만큼 나오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우수한 약들은 계속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남들이 보는 시각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에이즈나 다른 병이나 병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다를 바가 없는데, 초기에 너무 에이즈에 대해 겁을 주는 방향으로 홍보를 한 탓에 일반적인 인식이 나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다른 사람의 인식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치료제를 꾸준히만 복용하다면, 정상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현재하는 업무를 계속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성행위와 헌혈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해야 합니다.

 34살 회사원입니다. 1달 전에 윤락녀와 성관계를 갖었습니다. 현재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모기에 물려서 그런지 팔에 붉은 점이 2개 있고 가렵습니다. 혹시 에이즈에 걸린 것은 아닌가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 증상이 있으면 에이즈일 가능성이 있는지요? 진단을 확실히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에이즈 바이러스에 걸리면, 1-6주 정도 후에 목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심한 정도가 사람마다 달라 어떤 사람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도 하고, 좀 심한 사람은 목감기로 오인하고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은 목감기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기에, 목감기 증상이 나오면 에이즈보다는 일반적인 목감기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결국 증상만으로 에이즈를 진단하기는 어렵고, 혈액 검사를 해야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검사법은 매우 민감하여 거의 100%가깝게 진단을 할 수는 있지만, 검사 시기가 중요합니다. 감염되고 바로는 항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검사가 음성인 경우 (실제로 감염은되었어도)에도 에이즈가 없다고는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람에서 항체가 나오기 때문에 2-3개월과 6개월 뒤 다시 검사를 하여 음성이면 확실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싸이판에서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불건전한 관계는 그때 딱 한 번이고 당시 콘 돔을 확실하게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제 손가락을 (7시간전에 난 2~3mm정도의 상처, 삽입 당시에는 피가 나지 않음. 약간 벌겋게 되어있는 상태) 상대방의 음부에 2~3초간 삽입하였습니다. 검사를 해서 음성 판정을 받긴 했지만 항체가 늦게 생성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런 불결한 관계는 딱한번이었는데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그 직업여성이 AIDS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매우 낮겠지만 설령 감염환자라 할 지라도 귀하가 그러한 행위를 통하여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단 콘돔을 확실하게 착용한 상태이고 손가락에 출혈을 동반한 상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혈액을 통한 AIDS의 감염은 오염된 혈액을 수혈하였던지 그 환자의 피가 묻은 주사기에 직접 찔리는 경우 등에 발생합니다. 일단 힘드시더라도 정신적 안정을 회복하시고 6개월째 검사하여 음성 판정이 나오면 염려마시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십시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주의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