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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5]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와 관련된 Q&A 입니다.

 40대 여성으로 1주일 전부터 귀가 가려워서 귀를 후빈 후부터 귀에서 물이 나오고 귀에서 통증까지 있습니다.

외이도염(범발성)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외이도염이란 외이도 내의 모공(털구멍), 귀지샘, 피지생, 땀샘 등에 녹농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범하여 급성 또는 만성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불결한 방법으로 귀지를 제거하려다 외이도에 손상을 입힌 경우, 덥고 습한 환경, 특히 수영, 목욕, 잠수를 한 경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양감(가려움증)은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급성기에 통증이 나타나기 전에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소양감이 있으면 귀를 자꾸 만지거나 긁게 됩니다. 귀가 가려워서 귀를 만지거나 면봉 등으로 쑤시는 경우 일단 가려움증은 감소하지만 피부의 상처가 커져 외이도염은 더욱 악화되며 이는 증세를 더욱 심하게 하여 계속 귀를 만지게 되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이외에도 통증, 이루, 분비물과 부종에 따른 청력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의 치료는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외이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약물을 바르고, 적당한 항생제를 복용하며 소양감이나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귀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가능한 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외이도의 청소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의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하며 본인 스스로 깨끗이 한다고 만지는 경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제로는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가 함유된 용액이나 연고를 사용하게 되고 소양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항생제 사용시에는 세균배양검사를 통해 원인세균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일된 아기의 귀에서 진물이 나와 딱지가 앉고 귀가 다 헐었어요.

외이에 생긴 농가진인 것 같고 소아에 흔한 질환입니다. 이는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귓바퀴나 외이도가 붓고 가려우며 수포를 형성하다 터지면 진물이 나와 누런색의 딱지를 만들고 주변은 벌겋게 홍반을 형성합니다. 네오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귀에 넣는 경우나 외이도염으로 지속적으로 진물이 나면 비슷한 소견을 보일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진찰로 귀 안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깨끗하게 소독하고 연고와 깨끗한 거즈로 촉촉하게 유지하며 자꾸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세균감염의 악화 및 염증파급을 막기 위해 심한 경우 항생제 치료를 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외이도염이라는데..

외이도 진균증(곰팡이로 인한 외이도염)은 외이도가 습한 환경에서 잘 생깁니다. 따라서 외이도를 깨끗하게 만든후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게 건조하게 하는 약물과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 대부분 호전됩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외이도의 피부는 적당히 기름기가 있는 보호막으로 덮여 있어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받게 되어 있읍니다. 수영이나 목욕으로 귀에 물이 들어가도 체온으로 인해 하루 이내에 대개 마르게 됩니다. 그렇지만 귀속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보호막을 없앤다면 외이도는 쉽게 염증이 생기,게 되고 귀를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 외이도염이 생기며 나중에는 몹시 가렵게 됩니다. 이런 염증은 외이도를 습하고 축축하게 만들어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곰팡이는 축축하고 어두운 곳에 잘 생기기 때문에 곰팡이가 살지 못하게 건조시키는 치료와 외이도의 정상 보호기전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기구를 이용하여 외이도를 깨끗이 하고 건조제의 국소도포 및 항진균제나 묽은 식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면봉으로 귀를 파는 것을 삼가고 귀에 물이 안들어가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귀가 가려워서 면봉으로 파면 맑은 진물이 묻어나옵니다.

귀가 가려운 것은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급성 염증의 전단계에 나타납니다. 외이도란 귓바퀴 입구에서 고막까지의 통로로 정상상태의 외이도 피부는 약산성의 보호막으로 싸여 있어 물이 들어가더라도 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외이도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 수영장에서 걸리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만성중이염에 의한 이루(귀의 고름)가 지속적으로 있는 사람이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얇아지며 외이도의 보호막 형성이 잘 안되는 노인들에서도 이러한 보호막이 손상을 입게 되면 염증이 시작됩니다. 염증이 생겨 면봉 등으로 귀를 계속 건드리면 일단 가려움증은 감소하지만 피부의 상처는 커지고 보호막은 없어져 외이도염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맑았던 분비물이 농성으로 변하며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처음에 조금 가렵다고 귀를 계속 만지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가능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외이도의 청소는 이비인후과 의사에 의해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하며 귀를 깨끗히 한다고 본인 스스로 귀를 면봉으로 파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이 잘 생깁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외이도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귀후비개등으로 귀속을 함부로 후비지 말아야 합니다. 외이도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영이나 목욕을 하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외이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수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고온, 피부의 잦은 손상, 알레르기, 스트레스, 외상, 세균오염, 피부의 지방제거, 피부의 알칼리성화 등이 있으므로 이러한 원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