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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7]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와 관련된 Q&A 입니다.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생활의 주의점은 무엇입니까?

먼저 식이적으로는 아주 짜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술과 담배를 자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 비스테로이드계 소염 진통제 및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제들은 위점막에 손상을 가져오므로 가급적 복용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으며 만약 끊을 수 없는 경우라면 위점막 보호제를 같이 병행하여 사용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화성 궤양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위에 살고있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박멸하여 궤양의 재발을 방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남편이 계속 가슴 아래쪽이 아프다고 해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위궤양과 위염이라고 합니다.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시아버님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암은 유전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그런가요?

위궤양에 대한 식생활은 평상시와 다름없습니다. 다만 짠음식은 위암의 원인이 되므로 싱겁게 드시기를 권합니다. 위암의 유전성은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암이 유달리 많은 집안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유전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개 집안의 식생활 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같은 집안에서 식생활 습관이 같기 때문에 같은 발암인자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인자로는 짠 음식, 불에 탄 고기 등이 있습니다. 싱겁게 드시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늘 소화가 안되는 편인지라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별 이상은 없고 위염이 조금 있다고 하시고는 약도 주시질 않는데 치료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내시경이나 위투시검사 후에 약간의 위염이 나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성인이 경험하는 일입니다. 20대 이상이 되면 어린아이 위같이 '완전 정상'인 위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따라서 위염이란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가 중요하며 증상의 유무가 치료의 기준이 됩니다. 경미한 위염소견을 보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명치와 배꼽사이에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이 자주 있습니다. 밤과 아침에 특히 심하며 물이나 뭘 먹으면 좀 좋아지나 한 3시간정도 지나면 바로 또 아픕니다. 잘 체하고 목의 답답함과 신트름 그리고 울렁거림도 있고 때론 배가 꼬이는듯하기도 하고 위가 부은 기분도 들구 어느날이 배가 붙어버린 기분도 듭니다. 그러나 찌르는 듯한 아픔만 좀 좋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상으로 보아서는 소화성궤양 증상으로 생각됩니다.소화성 궤양이 있을 때, 신트림과 명치 부근의 통증, 허리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음식물을 먹으면 좀 나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성 궤양은 재발이 흔하여 평생 고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1년 전에 내시경을 시행하였으므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위내시경 검사와 함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한 검사를 함께 받도록 하시고, 결과에 따라서 치료받도록 하십시오.간혹 궤양이 없을 경우에도 궤양이 있을 때 처럼 아프기도 하는데, 치료법은 비슷하므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으십시오.

 아기를 낳고나서 배가 자주 아파서 지난주에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위염하고 위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다고 합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구요. 위출혈은 왜 생기게 되나요? 그리고 위출혈 때문에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다고 조심해야 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말씀하신 증상은 심각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혈성 위염은 급성 스트레스나 심한 자극성 음식, 과음,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대개의 경우 서서히 좋아집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면 위출혈로 인하여 쓰러질 염려는 없습니다. 자극이 심하면, 당분간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시고(그렇다고 죽만 먹거나 굶지는 마세요), 한달 정도 약물을 복용해 보십시오.

 아침에 갑자기 구역질이 나고 공복에 담배를 필때, 공복에 음료수나 커피를 마시면, 밥을 쪼금 과하게 먹고 나서도 계속 헛 구역질이 납니다. 참고로 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어요.

위염에 의한 위장 장애로 생각됩니다. 강직성 척추염 치료를 위하여 드시는 약제에 의하여 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담배나 공복시의 커피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에서 위장약을 함께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오. 혹시 진통제를 위장장애가 적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상황인지 담당 선생님과 상담해 보십시오.

 위장이 안으로 당기는듯하고 위장 끝부분이 살살 쓰린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뭔가 닿이는 느낌이 들고 그리고 가끔 팔이나 등으로 약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한번씩 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도 살살 아픈 때가 많고 변을 보면 점액질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소화는 별 이상이 없는 것같은데 왜 위가 쓰리고 배가 살살 아픈걸까요?

정기검진때 위내시경검사상 위염이외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환자의 증상은 마치 소화성 궤양과 같은 쏙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잇는 경우를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non-ulcer dyspepsia)라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물론 불편함의 경중에 따라 다르나 좀 더 자세한 검사가 대학병원등과 같은 3차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니 증상변화 및 심도에 따라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