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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유방암절제술을 받으면서 항암제치료와 함께 2년동안 후트론과 타목시펜을 복용하였습니다.그런데 올해 4월 갈비뼈쪽의 통증으로 인해 검사를 받은결과 2번째 늑골 안쪽으로의 전의가 의심스럽다 하여 4번 항암제로 치료하였습니다. 그런데 뼈사진 촬영결과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방사선 치료를 하자고 말씀 하셨는데 항암제치료보다 더 확실히 효과를 볼수 있는지.. 또 방사선을 했는데도 효과가 없을때는 어떤 치료를 받아 볼수가 있는지요.

현재 환자분은 유방암이 재발된 상태로 보입니다. 재발된 경우 완치의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항암제치료의 경우에 유방암이 비교적 항암제에 잘 듣는 암이기는 하지만, 항암제로 암세포를 모두 없애 완치를 시키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표를 완치보다는 증상의 완화와 생존기간의 연장으로 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입니다. 항암제치료가 전신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과는 달리 방사선치료는 쬔 부위에만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방법입니다. 따라서, 방사선치료는 현재 치료하고 있는 부위에 대한 치료효과는 항암제보다 더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위에 병이 진행되거나 다른 부위로 재발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보통의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 이외에 해 볼 수 있는 치료는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골수이식의 방법입니다. 항암제의 용량을 증가시킬수록 암세포를 없애는데는 유리하지만 항암제에 의해 우리 몸의 골수세포가 피해를 입는 것이 문제이므로 자신의 골수를 미리 뽑아두었다가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골수를 다시 넣어주어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항암제의 용량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보통용량의 항암제에 듣지 않는 암세포가 들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방법의 치료가 유방암환자에서 완치율을 의미있게 증가시킨다는 증거는 없는 실정으로 실험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습니다.

 20대 여성입니다. 언젠가부터 오른쪽 가슴(유두윗부분)에 조그만 멍울이 잡히는데 혹 유방암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통증은 없는 것 같은데요.

유방에 멍울이 잡히는 것은 전문적인 상담을 요하는 상태입니다. 대체로 20대의 여성에게 섬유선종 같은 양성 유방질환이 대부분으로 유방암과의 연관성은 매우 적습니다. 아울러 현재 느끼는 멍울도 사실은 유방조직이 뭉쳐져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유방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며 유방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종양의 유무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2년 전부터 가슴에 멍울이 만져집니다. 가슴 바깥 부분과 안쪽(꼭지 부분)으로 꽤 큰 멍울이 만져지고 만지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함몰유두인 데다 가슴도 일반인보다 큰 편입니다.

20대 초반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등 외국에 비하여 유방암의 평균 연령이 낮아 폐경기 이전의 여성에서도 발병이 높지만 대부분은 30대 중반 이후에서부터 유방암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진찰과 초음파 검진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멍울이 만져진다고 하는데 그것이 멍울이 아니라 유방의 정상 조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함몰유두인 경우 위생에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유두를 될 수 있느 대로 돌출되도록 해주고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말기 환자에게 가족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지금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어요. 현재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전에 이미 임파선을 탔다고 하고, 본인은 여러 가지 주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이성 유방암의 전신전이가 확인되어 말기 암의 진단이 내려졌을때, 어떠한 치료 방법을 동원하여도 평균적 생존기간은 18~24개월 정도 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포함한 새로운 항암요법 등을 실시하지만, 환자에게 많은 고통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극적 치료 방법을 사용하여 생명의 연장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기암의 경우 극심한 통증과 고통이 수반되는데 이런 경우 적극적의 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실제적인 다양한 통증조절 장치가 있습니다. 어떠한 영양제나 음식보다는 본인의 주변정리와 심리적인 지지와 안정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유방암 수술을 받고난 후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좀 알려 주세요. 그런데 저는 당뇨병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음식을 섭취할 수도 없거든요. 유방암 수술 후의 환자에게 필요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알려 주세요.

일반적으로 생각도 좋은 생활 습관과 마찬가지입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당량의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 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지키는 요소이듯이 유방암 수술 후에도 이런 균형 잡힌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굳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좋은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은 인체의 면역 능력을 높여 주고 질병으로부터 방어해 줄 수 있습니다. 음식은 골고루 적당량을 섭취하며 특별히 가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식물성 콩 단백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는 콩에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섭취되면 유방암의 촉진인자인 체내 에스트로젠이 길항적으로 억제되어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그만큼 영향력을 잃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유방암 수술 후에 음식물 섭취에 있어 대두를 둔 콩밥과 두부의 섭취를 권합니다.

 유방암으로 6개월 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백혈구 수치가 낮아진것 외엔(항암치료는 정기적으로 계속하였음) 괜찮아 보였는데 얼마 전부터 생리량이 많은 채로 4주 정도 계속됩니다. 그런 증상이 항암치료에 의한 호르몬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혹은 다른병이 생긴 것인지 궁금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에게 매우 중대한 신체적 변화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항암제로 CMF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 폐경 전이었던 여성환자 중 상당수가 항암 요법 후 폐경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에 대해 전문 산부인과 의사와의 상담을 권합니다.

 저는 36세 주부이고 얼마 전에 출산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젖을 먹이고 있는데 요즘 가슴 바깥쪽에 둥글고 딱딱한것이 만져집니다. 어른들은 젖멍울이라고 하는데 젖을 먹이고 가슴이 홀쭉한 상태일때 더욱 뚜렷이 만져집니다. 병원에서는 수유중이어서 잘 알 수가 없으니 3달 후에 보자고 하지만 불안합니다. 혹 유방암일까 걱정됩니다.

수유중일 때는 유방증상을 잘 구분할 수 없습니다. 임신 전에 유방 검진을 통하여 유방 내에 이상 소견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경우에는 출산 후 수유기에 젖이 뭉치거나, 수유중의 감염으로 인한 염증 등의 원인이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임신 전 유방 검진을 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임신과 더불어 만져지지 않았던 유방 내 덩어리들이 유방의 발달과 같이 커져서 덩어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초음파 검사나 주사기를 이용한 세침검사를 이용하여 감별진단을 하게 됩니다. 적절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바랍니다.

 저의 어머니는 유방암 2b로 근치절제수술을 받고 타목시펜과 CMF 요법을 받고 있는 폐경 후 50대 환자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받고 있는 CMF 요법과 병합하여 taxol을 사용할 수 있는지요?

유방암에 Taxol은 매우 좋은 치료효과를 보입니다. 전통적인 CMF 요법은 유방암의 항암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15년 관찰에 있어 42%의 생존율과 36%의 질병 재발 무 생존율을 보입니다. 전체적인 반응률은 62%라고 보고됩니다. 이러한 통계는 물론 외국 유방암 환자의 보고입니다. 말씀하신 Taxol은 1차 치료제로서 의미가 있는데 미국의 경우 거의 1차 치료제로서 사용이 확립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고위험군에 Adriamycin과 병합하여 사용되는 병합 요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재발된 환자의 2차 치료제로서 사용되는 것이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습니다. 유방암의 치료에 있어 치료자가 어떠한 치료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의 결정은 여러 가지 위험요인에 대한 평가 후에 내려집니다. 유방암의 병기 외에도 폐경기 유무, 에스토겐 호르몬 수용체 유무, 종양 유전자 및 종양억제 유전자의 변이 발현등 여러 인자를 평가하여 그에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은 위험 요인에 따른 확률적인 방법으로 누구도 어떠한 치료 방법이 가장 합리적인지 알 수 없으며 모두 이러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법칙도 없습니다. 어머님의 상태에 대하여 가장 적절히 평가하고 잘 알고 있는 담당 선생님의 의견이 가장 존중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9월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구요. 참고로 나이는 51세, 여성입니다. 현재 항암치료로서 티목시펜을 복용하고 있구요.그런데 버섯을 먹어 볼까 합니다.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동충화초 등 함암효과가 탁월하다는 버섯이라고 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혹시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요?

저도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치료는 잘 모릅니다만,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 열거한 버섯들은 사실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위암 같은 소화기암에 있어 항암화학요법제와 더불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현재 유방암에서는 반응도가 좋은 여러 가지 항암제와 또한 호르몬 요법제가 있기에 면역증강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면, 콩에서 추출되는 여성호르몬이(isoflavonoid phyto-estrogen) 있는데 유방암세포의 자가소멸기전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부를 비롯한 콩밥 등의 섭취를 권합니다.

 진료를 받아서 유방암이라고 확정이 되면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재발위험이 높나요? 암이 진행중일때 진행을 늦추거나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유방암은 전신질환입니다. 이 말은 유방암의 성격상 국소적 치료인 수술도 중요하지만, 전신적인 항암화학요법, 즉 항암제의 치료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방암으로 진단이 되었으면 수술을 포함한 복합적인 치료를 잘 받아야 합니다. 다행히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경우가 유방암에서는 많이 있으며, 크기가 작고, 액와부 림프절 전이로 가지 않은 국소적인 유방암의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하므로 망설이지 말고 빨리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어떤 방법보다도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